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강경필 변호사·김정수 국민대 교수 위촉 > 사회

1.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방송통신심의위원 연임
2. 대통령이 강경필 변호사와 김정수 국민대 교수를 위촉
3.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9인으로 운영 중
4. 이전 임기가 끝난 위원을 제외하고 5인 체제로 운영 중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3일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방송통신심의위원으로 재임되었으며, 대통령이 강경필 변호사와 김정수 국민대 교수를 위촉하였습니다.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임한 위원을 제외한 현재 5명으로 운영 중입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은 3년 임기를 갖고 있으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합니다.

[용어 해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물의 적법성과 윤리성 등을 심의하는 기관
- 위촉: 어떤 직무나 직위를 주다
- 연임: 이전에 한 직무나 직위를 유지하고 계속해서 재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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