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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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10: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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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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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대면조사 관련 '패싱 논란'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
2. 총장은 법 앞에 성역이 없다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사퇴 가능성은 부인.
3. 대통령실은 '검찰 내부의 일'이라고 설명하지만 내부에서는 총장의 정치 행위로 인한 격노도.

[설명]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대면조사 과정에서의 논란에 대해 22일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총장은 남은 수사에서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는 헌법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통령실은 이 사안을 '검찰 내부의 일'로 설명했지만 내부에서는 총장의 정치 행위로 인한 격노가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패싱 논란: 국내법무부이 등 공무원이 순위나 요소값을 높여 프로모션하듯 위드껄 앞서가거나 그 업적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는 행위로, 일반적으로 비틀어진 인사적지도를 통해 일어나는 일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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