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 랜드마크, "리버사이드 호텔" 2028년 개장 예정 > 사회

1. 서울 강남권 한강변에 47층 높이의 호텔·오피스텔 복합개발 예정
2. 최대 1천23% 이내 용적률 적용되며, 계획안에 1천492억원 상당의 공공기여도 포함됨
3. 인접 시설녹지와 연계해 6천500㎡ 녹지숲 조성 및 한강 조망 특화 공간 계획
4. 높이 280m 초고층 건물에 공중부양 구조 스카이라인과 켄틸레버 구조 등 적용
5.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전협상 마무리하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예정

[설명]
서울 강남권 한강변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호텔"이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개발은 최대 1천23% 이내 용적률이 적용되며, 공공기여로 1천492억원이 투입됩니다. 인접 시설녹지와의 연계를 통해 6천500㎡ 녹지숲을 조성하고 한강 조망 특화 공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건축디자인을 적용하여 매력적인 한강 스카이라인을 만들어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용적률: 건물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
- 켄틸레버 구조: 한쪽 끝만이 받침되어 있는 건축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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