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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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16:48 댓글 0본문
1. 서울경찰,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88건으로 특별수사본부 구성
2. 피의자 24명 특정, 텔레그램 프로그램 8개 조사 중
3. 딥페이크 텔레그램 방 소멸 등 수사 어려움 겪는 사실
4. 주말 등 긴박한 경우 사후 승인 가능한 사회적 필요성 논의
[설명]
서울경찰이 텔레그램을 통한 딥페이크 성범죄로 인한 피해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자,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피의자 24명이 특정되었고, 8개의 딥페이크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주말이나 긴박한 상황에서 사후 승인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딥페이크 수사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나, TF를 통해 대응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실제와 매우 유사한 가짜 영상·음성 등을 만들어내는 기술.
텔레그램: 인터넷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암호화된 메시지 전송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앱.
피의자: 수사 대상으로 의심이 돼는 사람.
사후 승인: 사전에 승인을 받는 게 아닌 사후에 행동한 것에 대해 승인을 받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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