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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와 대학 초등 교육과 중도 탈락 증가, 보호 체계 마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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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18: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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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와 대학 초등 교육과 중도 탈락 증가 보호 체계 마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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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대와 대학 초등 교육과에서 중도 탈락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2. 지난해 중도 탈락자 수는 3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 부산교대 중도 탈락자 증가율은 71.8%로 상승했다.
4. 서율교대와 경인교대에서는 총 198명이 중도 탈락했다.
5. 교대에 대한 선호도 하락으로 교대 수시에서 모집 어려움이 예상된다.

[설명]
전국에서 교대와 대학 초등 교육과의 중도 탈락자 수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대련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이초 사건 1주기를 추모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 보호 체계를 개선하고 보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거기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대와 3개 초등 교육과에서 지난해 667명의 중도 탈락 학생이 발생하며, 이는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교대의 우수 자원 관리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용어 해설]
- 중도 탈락 : 학사 경고, 미복학, 자퇴 등으로 인해 학업을 중도로 중단하는 것
- 서이초 사건 : 2020년 서울 이수초등학교 교사 살해 사건
- 교대 : 교육대학교, 교사 교육을 담당하는 대학

[태그]
#Education #교육 #교대 #중도탈락 #보호체계 #서이초사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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