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운영 현황 모니터링, 정부의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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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18:43 댓글 0본문
1. 정부, 응급실 운영에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긴급 배치 결정
2. 전체 응급실 중 406곳은 24시간 운영, 의사는 평시대비 73.4% 근무
3. 일부 어려움은 있지만 응급의료 붕괴 우려 없다고 박며
4. 정부, 최근 응급실 근무 인원 줄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강조
[설명]
정부가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에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를 긴급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409개의 응급실 중 406곳은 24시간 운영 중이며,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평시 대비 73.4% 정도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응급의료 붕괴 우려는 없다고 밝히면서, 응급실 운영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관련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군의관 : 군대에서 인력의 책임을 담당하는 의료진.
- 공중보건의 : 대중 의학 분야에서 환경, 보건 등을 연구하는 의사.
- 응급의료 붕괴 : 응급 의료체계가 심각한 문제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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