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명예훼손 혐의 법정 심리... 사실 왜곡 영상 논란 > 사회

1. 유명 연예인 비방 영상으로 수익 창출한 유튜버 A씨, 명예훼손 혐의 부인.
2. 다른 2건 추가 혐의 조만간 기소 예정, 변호인은 고의 부인.
3. 유튜브 채널 운영자 박씨도 명예훼손 혐의 법정 심리.
4. A씨, 장원영 등 연예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으로 2억5천만원 수익.
5. 장원영 등 손해배상 소송 제기, A씨에게 1억원 지급 명령.

[설명] 유명 연예인을 허위사실로 비방하는 영상을 유포하며 수익을 올린 유튜버 A씨가 명예훼손 등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다른 추가 혐의로 2건이 기소 될 예정이며, 변호인은 고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에서 A씨는 생년월일과 주소 확인에 참석하여 직업이 사업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A씨는 장원영 등 다수의 연예인을 비방하는 영상이 엿보여진 가운데 2억5천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으며, 장원영 등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A씨에게 1억원을 지급해야 하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명예훼손: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켜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
2. 모욕: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모욕하여 가치를 훼손시키는 행위.
3. 추가 혐의: 기소된 혐의 이외에 법원에서 새롭게 추가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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