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버사이드호텔 부지, 녹지와 고층 건물로 탈바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3 03:00 댓글 0

본문

 리버사이드호텔 부지 녹지와 고층 건물로 탈바꿈

 newspaper_29.jpg



1.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 부지가 녹지숲과 47층 높이의 호텔, 오피스텔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2. 추진 계획은 친환경 정책에 따라 최대 용적률은 1,023%로 결정되며, 최대 6,500㎡의 녹지숲이 조성된다.
3. 높이 280m의 초고층 건물은 캔틸레버 구조로 조성되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시민 공간도 마련된다.
4. 부지 주변의 공공보행통로 조성으로 접근성이 향상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준공된다.

[설명]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 부지가 녹지숲과 고층 건물로 새롭게 탈바꿈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의 친환경 정책을 반영하고 있으며, 약 1,023%의 최대 용적률과 약 6,500㎡의 녹지숲 조성이 계획되어 있다. 높이 280m의 초고층 건물은 캔틸레버 구조로 조성되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시민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또한, 부지 주변의 공공보행통로 조성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며, 공사는 내년에 시작하여 2028년 준공이 목표로 삼고 있다.

[용어 해설]
- 용적률: 건물들이 차지하는 부지 면적에 대한 총 건축물 건축면적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용적률이 높을수록 재개발이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캔틸레버 구조: 구조물이 일부 구조물을 지지대로 삼아 그 대부분을 끊어내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태그]
#RiversideHotel #서초구 #녹지숲 #고층건물 #캔틸레버구조 #한강 #친환경 #용적률 #서울시정책 #서울관광 #도심재생 #도시환경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