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음악학부 실기시험 문제 지연 논란 > 사회

1. 단국대 음악학부 작곡전공 수시모집 실기시험 중 1문제가 50분 늦게 배부됨
2. 총 58명의 수험생이 2개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는 도중 문제 추가됨
3. 단국대는 특정 수험생에게 유불리한 상황은 없었다 밝히며 재시험 및 추가 시간 부여는 고려되지 않음

[설명]
지난 12일 단국대 음악학부 작곡전공 수시모집 실기시험에서 문제 1개가 50분 늦게 배부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 58명의 수험생이 2개 고사장에서 이 시험을 보는 도중 문제가 추가되는 상황이었으며, 이에 대해 단국대 측은 특정 수험생에게 유불리한 상황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재시험이나 추가 시간 부여는 고려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실기시험: 이론이나 지식을 증명하는 검정
2. 수시모집: 일정 시기에 학생을 모집하는 입시제도
3. 고사장: 시험을 보는 장소
4. 작곡가: 음악 작곡에 전문화된 사람

[태그]
#MusicDepartment #단국대 #음악대학 #실기시험 #고사장 #추가시간 #재시험 #작곡전공 #수시모집 #음악학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