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30초 손씻기' 캠페인 진행 > 사회

1. 경기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30초 손씻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2. 최근 5년간 발생한 식중독 사고 중 73.5%가 노로바이러스로 확인됨.
3. 도는 29곳에 키링 2076개와 타이머 70개를 배포하여 개인위생수칙을 강화했다.
4. 영유아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 중.

[설명]
경기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30초 손씻기'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최근 5년간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 중 73.5%가 노로바이러스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경기도는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키링과 타이머를 배포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식중독을 예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노로바이러스: 소화기 감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2차 감염을 통한 전파가 빠르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 손씻기 6단계: 손을 깨끗이 씻는 과정을 6단계로 나눈 것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태그]
#Gyeonggi #어린이집 #유치원 #손씻기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개인위생 #건강 #캠페인 #키링 #타이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