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퀴어문화축제, 성 소수자 인권을 모두가 함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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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2 23:31 댓글 0본문
1. 성 소수자 인권을 알리는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2. 퀴어축제 반대 집회도 열렸지만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3. 퀴어축제 거리 행진이 예정되어 경찰이 대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설명]
성 소수자들의 인권을 알리는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성 소수자 단체와 진보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독교 단체도 반대 집회를 열었지만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부평역 일대에서는 퀴어축제 거리 행진이 예정되어 경찰이 19개 기동 중대 1700여명을 배치해 상황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천퀴어문화축제는 성 소수자 인권과 성적 다양성을 알리는 행사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퀴어문화축제: 성 소수자 인권을 알리고 성적 다양성을 보급하는 행사
- 기동 중대: 위험 상황 대비를 위해 특별히 훈련받은 경찰 부대
- 진보 시민단체: 진보적인 시민들이 모여 조직된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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