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노총 간첩 활동 관련 전 간부들에게 형량 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23:34 댓글 0

본문

 민노총 간첩 활동 관련 전 간부들에게 형량 선고

 newspaper_28.jpg



1. 전 민주노총 간부들이 북한 지시에 따라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이 선고됨.
2. 전 조직쟁의국장에게는 징역 15년, 두 명에게는 7년, 5년의 징역 형량이 선고됨.
3. 검찰은 선납만족이 아닌 총 102회에 걸쳐 북한 지령을 받아 활동한 혐의를 밝혔다.

[설명]
수원지법에서는 전 민주노총 간부들이 북한으로부터 지시를 받아 국내에서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를 받아 15년에서 5년까지의 다양한 징역 형량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들은 북한으로부터의 지령에 따라 북한 공작원을 만나거나 간첩 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석 씨는 총 102회에 걸쳐 간첩 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대한 검찰 지향은 석 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것에 비해 법원은 15년의 징역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간첩 활동: 타국 또는 적대 세력에게 정보나 기밀을 제공하는 행위
2. 북한 공작원: 북한 정부나 기관에 소속된 정보 수집 및 작전을 수행하는 인원

[태그]
#NorthKorea #간첩활동 #징역선고 #정보공개 #북한공작원 #법원판결 #민주노총 #분화 #갈등 #법정行동 #유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