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세곡천, 시민 여가·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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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08:57 댓글 0본문
1. 서울 강남의 세곡천이 시민 여가·문화 공간으로 변화
2.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세곡천 수변활력거점 개설
3. 공간은 공연 무대가 있는 '물맞이 공원'과 여러 가족 활동을 위한 시설 제공
4. 서울시, 78개 소하천과 실개천을 수변 공간으로 정비하는 프로젝트 추진
5. 앞으로 성북천, 구파발천 등 21개 자치구에 27개 거점 조성 예정
[설명]
서울 강남의 세곡천이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곡천 수변활력거점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은 공연 무대가 설치된 '물맞이 공원'을 중심으로 자연 생태 체험 공간과 가족을 위한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앞으로 더 많은 수변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즐거운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소하천 : 도시 내 작은 크기의 강이나 시내의 작은 시내
2. 실개천 : 엄척에 의해 침식하여 만들어진 돌의 뾰족한 공간
3. 수변 : 물가 또는 물 경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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