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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에 개교식을 갖다, 명지늘봄전용학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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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1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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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구에 개교식을 갖다 명지늘봄전용학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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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강서구 명지늘봄전용학교가 문을 연다.
2. 전국 최초 명지늘봄전용학교는 개교식 열고 본격 운영 시작.
3. 더불어 윤석열 대통령이 축사와 축전 진행.

[설명] 부산 강서구 명지지역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명지늘봄전용학교가 문을 연 가운데, 12일 개교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개교식에는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차관, 부산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고, 윤석열 대통령도 축사를 전달했습니다. 명지늘봄전용학교는 보살핌과 학습을 동시에 운영하는 제2의 학교 모델로, 7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500명을 수용합니다.

[용어 해설]
- 늘봄학교: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국가 돌봄 체계의 일환인 학교.
- 제2의 학교: 기존 학교와 분리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학교 모델.
- 보살핌·학습형 늘봄: 아이들의 돌봄과 학습을 동시에 제공하는 교육 형태.

[태그] #Busan #강서구 #명지늘봄전용학교 #윤석열대통령 #교육체계 #보살핌학습형늘봄 #학교운영 #부산시장 #교육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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