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 45개교로 선정 > 사회

1.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로 45개교를 선정하고 매년 2억 원씩 지원
2. 선정 학교는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및 자율성 강화, 9학점 자유롭게 운영 가능
3. 학교는 지자체, 대학, 기업과 협력해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있음

[설명]
교육부가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로 세운 고교 45개교를 발표했습니다. 이들 학교는 매년 2억 원씩의 지원금을 받으며,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자율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모델은 학교가 다양한 협약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특별하고 창의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게 됩니다.

[용어 해설]
-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부가 발표한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율성을 강조하며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를 지칭합니다.
- 자공고: 기존 자율형 공립고의 준말로, 자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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