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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 접견 녹취록 제출 항소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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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1 1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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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 접견 녹취록 제출 항소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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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 접견에서 허위 자백 주장한 녹취록 제출.
2. 검찰, 이화영 피고인의 주장 거짓으로 판정.
3. 이화영 전 부지사,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논란 계속.
4. 이화영 전 부지사, 이재명 지사에게 보고했다가 번복.

[설명]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변호인 접견에서 허위 자백 주장한 녹취록을 검찰이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찰은 이화영 피고인의 주장이 거짓임을 판정하고, 해당 내용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내용을 검찰에 진술했다가 번복한 바 있습니다. 현재 이화영 전 부지사는 항소심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항소심: 일정 법원에서 선고된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법원에 제소한 사건을 뜻합니다.
- 자백: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거나 범행에 대해 진술하는 것을 말합니다.
- 취지: 상황이나 목적을 가리키는 말로, 해당 문맥에서는 신문 기사 속 증언의 요점을 나타냅니다.

[태그] #이화영 #부지사 #검찰 #허위자백 #항소심 #논란 #대북송금 #이재명 #진술번복 #변호인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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