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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우유 세척수 혼입, 운수동에서 1개월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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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8 1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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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우유 세척수 혼입 운수동에서 1개월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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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유업 광주공장의 매일우유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된 사태로 운수동의 제품 폐기 및 영업정지가 요청됨.
2. 제품 생산라인에서 발생한 세척수 혼입사고로 1초당 최대 50여개 제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3. 식약처는 해당 제품 폐기와 생산 관리 계획 재수립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함.

[설명]
매일유업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매일우유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된 사태가 발생하면서 운수동의 제품 폐기와 1개월 영업정지가 요청되었습니다. 상황을 조사한 식약처에 따르면, 생산라인에서 발생한 세척수 혼입사고로 최대 50여개의 제품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사고로 인해 식약처는 제품 폐기와 생산 관리 계획 재수립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매일유업은 현재 회수된 제품을 분석 중이며,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세척수: 제품 생산시 사용된 장비나 용기를 청소하는 데 사용되는 화학 용액이나 물
- HACCP: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의 약어로, 위험 요소 분석 및 중요 관리 지점 관리를 의미

[태그]
#매일우유 #세척수혼입 #식약처 #생산라인사고 #안전관리 #운수동 #영업정지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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