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기 사고 희생자 추모] > 사회

1. 서울 왕십리역 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 운영 연장
2. 1월 3일까지 3,100여 명이 조문
3. 조문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

[설명]
서울 성동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왕십리역 광장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1월 3일 오후 5시까지 총 3,100여 명이 조문에 참여했으며, 조문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합니다.

[용어 해설]
합동분향소: 여러 사람이 모여 조문하고 추모하는 공간
유가족: 사고나 사망자의 가족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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