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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36주 낙태 영상' 논란, 산부인과 의사 등 8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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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05: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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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36주 낙태 영상' 논란 산부인과 의사 등 8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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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36주 낙태 영상' 관련 산부인과 의사 A씨 등 총 8명 입건.
2. 유튜브에 퍼진 '36주 낙태 브이로그', 산부인과 전문의의 살인 혐의도 조사.
3. 병원 측 브로커 B씨는 수수료를 받고 환자를 알선한 혐의.
4. 의료진 중 6명은 태아 생존 여부 등 진술이 엇갈려 수사 진행 중.
5. 보건복지부, 산모와 의사를 살인 혐의로 경찰에 수사 요청.

[설명]
서울경찰청은 유튜브에 '36주 낙태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된 사건과 관련해 산부인과 의사 A씨를 비롯한 총 8명을 조사 중이다. 유튜버와 집도의 의사가 살인 혐의를 받으며 병원 측 브로커 B씨도 조사 대상이다. 수술에 참여한 의료진 중 6명은 태아의 생존 여부 등에 대해 혼란이 있어 수사가 진행 중이다. 보건복지부도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산모와 의사에 대한 살인 혐의로 경찰 수사를 요청했다.

[용어 해설]
1. 낙태: 임신을 중단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의학 용어.
2. 브이로그(Vlog): 비디오 블로그의 줄임말로, 개인이나 단체가 제작하여 인터넷에 올리는 비디오 콘텐츠를 의미.

[태그]
#유튜버 #낙태 #의사 #경찰 #논란 #브로커 #수사 #보건복지부 #의료진 #태아생존여부 #촉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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