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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46년 만에 전세계 최고 폭우...토사 유출로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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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05: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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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46년 만에 전세계 최고 폭우...토사 유출로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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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 울릉군에 46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토사 유출과 피해 발생.
2. 울릉 지역에 208.5mm의 비가 내려 호우 주의보 발령.
3.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와 토사 유입이 발생해 시설 피해 10곳 발생 등.
4. 주택 침수로 1명이 고립돼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됨.
5.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상태.

[설명] 최근 경북 울릉군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토사 유출과 시설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46년 만에 최고 기록을 갱신한 이번 폭우로 울릉 지역은 호우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지난 1978년 이후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다수의 산사태와 토사 유입으로 시설 피해가 발생했고, 주택이 침수돼 1명이 구조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호우 주의보: 폭우로 인해 수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발령되는 경보.
산사태: 비 또는 강우로 인해 산의 토양이 움직여 발생하는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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