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정책자문단의 첫 정책 제안 > 사회

1. 대한의사협회 소속 젊은 의사들이 불법 의료행위 감시 강화, 의료인 정보공시제 도입 등 정책 제안.
2. 중앙윤리위원회 배심원제 도입과 시술의사 확인제 도입 등 제안 내용 소개.
3. 정치권 제안한 ‘여야의정협의체’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
4. 의사들이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발언.

[설명]
대한의사협회 소속 젊은 의사들이 젊은의사 정책자문단을 결성하고 첫 정책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불법 의료행위 감시의 확대, 중앙윤리위원회 배심원제 도입, 의료인 정보공시제 도입 등 다양한 제안을 통해 바른 의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정치권의 제안인 ‘여야의정협의체’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블랙리스트에 대한 논란과 관련하여도 의사들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중앙윤리위원회 배심원제: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도를 개편하여 배심원제를 도입하는 제안.
2. 시술의사 확인제: 의사가 시술을 받는 환자가 정식 의료인인지 확인하기 위해 도입되는 QR코드나 의료인 명찰 등을 활용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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