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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징역 10년…공범은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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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10: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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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징역 10년…공범은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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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N번방 주범 박씨 징역 10년, 공범 강씨는 6년 감옥형 구형
2. 서울대 딥페이크는 여성 사진 음란물 합성하여 유포한 사건
3. 검찰은 범행 기간과 피해자 고통 고려하여 엄중한 처벌을 요청
4. 총 61명 피해자 확인, 서울대 동문 12명도 포함

[설명]
서울대 딥페이크 범죄로 지목된 주범인 박씨에게는 징역 10년, 공범인 강씨에게는 6년 감옥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들은 여성 사진을 합성하여 음란물로 제작하고 유포한 사건으로 61명의 피해자가 확인되었는데, 이 중에는 서울대 동문 12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들의 고통과 범행 기간을 감안하여 엄중한 처벌을 요청했으며, 박씨와 강씨는 각자의 범행에 대해 참회의 사과를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인공지능으로 합성된 영상이나 음성을 만드는 기술
- 징역: 범죄자가 감옥에서 일정 기간을 수감하는 형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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