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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낙태 논란, 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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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0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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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의 낙태 논란 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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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낙태 수술 집도 된 산부인과 전문의를 살인 혐의로 입건.
2. 유튜버와 병원 원장도 살인 혐의로 조사 중.
3. 브로커 A씨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됨.
4. 유튜버가 영상 올리는 목적은 금전적이 아니라고 전달.

[설명]
서울 경찰청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임신 36주에 낙태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한 20대 여성의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낙태 수술을 집도했다고 의심된 의료진과 유튜버, 병원 관련 인원들이 살인 혐의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금전적인 이유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영상을 올린 것으로 파악되는 유튜버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낙태 수술: 임신을 중지시키는 의료 수술
- 산부인과: 여성의 질병 및 임신, 분만 등을 다루는 의학 분야
- 살인 혐의: 사람을 살해한 혐의를 의미
- 의료법 위반: 의료 분야에서 법률을 어기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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