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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 건넨 최재영 목사,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오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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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0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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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 건넨 최재영 목사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오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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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재영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위계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혐의를 수사심의위원회가 심의할 예정.
2. 최 목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네며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음.
3. 심의위원들은 의견을 낼 수 없을 때는 출석위원 과반 찬성으로 결과를 검찰에 전달.
4. 김건희 여사에 대한 최종 처분은 최재영 목사 수사심의위원회 이후로 연기됨.

[설명]
오늘 열리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는 최재영 목사의 행위가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위계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어떻게 평가될지가 결정됩니다. 최 목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네며 논란을 빚었고, 이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심의위원들은 의견을 합치지 못할 경우 출석위원 과반 찬성으로 결과를 검찰에 보고합니다. 이번 심의 결과는 김 여사의 처분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청탁금지법: 공직자나 공공기관 관계자가 뇌물이나 대여금을 받거나 요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
2. 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훼손당하는 행위.

[태그]
#KimGuinhee #디올백 #최재영목사 #검찰수사심의위원회 #명예훼손 #청탁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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