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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판단: 응급실 의사 40% 감축,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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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0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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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판단: 응급실 의사 40% 감축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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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수련병원 53곳 중 약 40% 응급실 의사 감축
2. 의사 1명 근무하는 병원 10곳, 응급실 부분 폐쇄 7곳
3. 응급실 의사 부담 증가로 전공의 감소, 도메인 의료진 규모 일부 지역 현악

[설명]
전국 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급실 의사 수가 전체적으로 약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의사 1명만 근무하는 병원이 10곳, 응급실 일부 폐쇄가 이뤄진 7곳도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의료진의 부담으로 전공의가 감소하고, 응급의학의 현안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의교협은 진단했습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은 의사 수 감소가 미미한 반면, 부산은 응급실 근무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응급실: 긴급한 의료 처치와 입원이 필요한 환자의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 시설
- 전공의: 특정 분야에 대해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의사
- 폐쇄: 사용되지 않는 상태로 두거나 활동을 중지함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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