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항·영덕·울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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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09:05 댓글 0본문
1.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안이 최근 승인됨.
2. 내년 파리 집행이사회 승인 후 경주 등 4곳이 세계지질공원으로.
3. 지질학적 명소와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29곳 중 송남 주상절리 등이 지정됨.
[설명]
경상북도 동해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경주·포항·영덕·울진 등 지역 4곳이 세계적으로 중요한 지질학적 명소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들 명소는 지질학적으로 뛰어난 특징뿐만 아니라 문화적 가치도 높아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에 동해안의 자연생태 관광 산업이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가 선정한 지구상에서 특히 중요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자연과 문화 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곳.
- 집행이사회: 유네스코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의 최종 승인을 하는 기관.
- 화석 산지: 고대 생물의 화석이 많이 발견되는 지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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