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하얏트 호텔 난동 사건, '수노아파' 조직원들에게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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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16:38 댓글 0본문
1.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난동을 일으켰던 '수노아파' 조직원들에게 실형이 선고됨.
2. 수노아파 조직원 5명에 징역 1년 4개월∼5년 선고, 다른 5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 결정.
3. 조직원들은 호텔 직원을 위협하고 손님들에게 불안을 주는 행위를 저질렀다는 혐의.
[설명]
2020년 10월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발생한 난동 사건으로 인해 '수노아파' 조직원들이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호텔 직원과 손님들을 위협하며 사회 안전과 치안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중 5명은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되었고, 다른 5명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수노아파는 1980년대 후반에 결성된 폭력단체로 현재 약 120명의 조직원이 활동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수노아파: 1980년대 후반에 전남 목포에서 결성된 폭력단체로, 현재 약 120명의 조직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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