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씨, 사망의 그림자에서 돌아와 두 번째 삶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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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2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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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 사망의 그림자에서 돌아와 두 번째 삶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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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뢰에 맞아 심장 멈춘 김씨, 전남대병원 의료진 끈질기게 치료.
2. 심장과 폐의 상태 양호해져 인공호흡기 제거 후 퇴원.
3. 김씨, 의료진에게 두 번째 삶과 감사 전했으며, 병원에 1천만원 후원.
4. 교사인 김씨, 사망 위기 극복 후 현재 걷기 어려움 등 장애 계속.

[설명]
지난달 광주에서 낙뢰에 맞아 사망 직전까지 였던 김씨가 전남대병원 의료진들의 치료 끝에 28일만에 퇴원했습니다. 김씨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두 번째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입원으로 인한 섭식 장애와 근력 감소로 걷기 여전히 어려운 상태이나, 김씨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이를 극복하기로 했습니다.

[용어 해설]
- 다발성 장기부전: 여러 장기가 동시에 기능을 잃는 상태
- 에크모(ECMO): 인공심폐기계로, 심장과 폐의 역할을 대신하는 치료 방법

[태그]
#Survivor #의료진 #치료 #두 번째 삶 #퇴원 #후원금 #낙뢰 #사망 위기 #극복 #긍정 마음 #섭식 장애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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