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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기임산부 지원 강화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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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9 2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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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위기임산부 지원 강화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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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시가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위기임산부 지원 강화에 나선다.
2. 시는 위기임산부를 위한 전담 기관인 지역상담기관 ‘마리아모성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3. 위기임산부 상담은 24시간 지원되며, 상담내용은 비밀보장된다.
4. 보호 출산으로 태어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여 아동보호절차를 수행한다.

[설명]
부산시가 위기임산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리아모성원’을 통해 위기임산부와 아이들을 보호하는 제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임신 초기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위기임산부 및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인 위기임산부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용어 해설]
- 위기임산부: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를 의미합니다.
- 보호 출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임신을 말합니다.

[태그]
#Busan #위기임산부 #임신 #출산 #보호출산 #아동보호 #민관협력 #지원체계 #상담기관 #보호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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