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전공의의 대규모 사직 현상, 올해도 계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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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00:17 댓글 0본문
1. 전체 전공의의 절반 이상인 7천여 명이 사직한 것으로 조사됨
2. 수도권 5대 종합병원의 경우 92%가 사직 처리
3. 인턴 중 96.2%, 레지던트 중 44.9%가 사직함
4. 병원들은 하반기에 7천 707명의 전문의 모집 인원을 신청
[설명]
올해도 병원들에서 대규모 사직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체 전공의의 약 56.5%에 해당하는 7천여 명이 사직했으며, 특히 수도권 5대 종합병원에서는 92%가 사직 처리되었습니다. 인턴 중에는 96.2%, 레지던트 중에는 44.9%가 사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들은 하반기에 전문의 7천 707명을 모집하기 위한 신청을 제출했으며, 이에 대한 검증 절차 후 8월까지 모집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분야를 연구하고 학습하는 의사
- 인턴: 의료 분야에서 현장 실습을 하며 전문 의사가 되기 위한 단계
- 레지던트: 병원에서의 전문 간호사나 의학 연수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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