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예비역연대, 채상병 1주기 추모 분향소에서 '특검 합의' 촉구 > 사회

1. 해병대예비역연대가 채상병 1주기를 맞아 분향소에서 헌화를 바치고 회견을 열어 특검법 통과를 촉구했다.
2. 회장은 "채해병의 순직과 수사외압의 진상을 밝히고 챌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특검법 합의를 촉구했다.
3. 해병대 관련 인물들과 정치인들이 분향소를 찾아 추모에 참여했다.

[설명]
해병대예비역연대가 채상병이 순직한 후 1주기인 날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특검법 통과를 강조하며 국민의힘에는 특검 찬성을, 더불어민주당에는 '제3자 특검 추천권'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촉구성명에서는 채해병의 문제를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받아 채해병이 편안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해병대 관련 인물들과 정치인들이 분향소를 찾아 추모에 동참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분향소: 죽은 사람을 기리거나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장소.
2. 채상병: 해병대에서 순직한 군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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