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려동물 현황 보고서 발표, 강남구가 최다 반려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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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10:41 댓글 0본문
1. 서울디지털재단이 서울시 반려동물 현황 보고서 발표.
2. 강남구가 반려견 등록 수 최다.
3. 몰티즈가 가장 많은 품종.
4. 고양이 등록은 현실과 차이 있음.
5. 인기 반려견 이름은 '코코'.
[설명]
서울디지털재단이 공공 데이터 포털을 기초로 한 '서울 펫 스마트라이프' 보고서를 통해 서울시 내 반려동물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등록 반려견은 61만 2,000마리로 전국의 17.5%를 차지하며, 가구당 한 마리씩을 기준으로 10가구 중 약 1가구가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강남구가 가장 많은 반려견을 보유하고 있으며, 몰티즈가 가장 인기 있는 품종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고양이 등록이 의무적이지 않기 때문에 보고서에서 나타난 고양이 통계와 현실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려인들이 선호하는 이름 중 가장 많은 이름은 '코코'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반려동물: 사람과 함께 살면서 서로 정서적인 연결을 형성하는 동물, 주로 개와 고양이를 가리킵니다.
- 품종: 특정한 특성이나 성질을 가진 동물들을 분류한 범주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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