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전력자의 임대주택 입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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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10:43 댓글 0본문
1. 7년 전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생을 성폭행한 사건이 논란.
2. 전직 여교사가 저소득 청년을 위한 임대 주택에 입주, 주민들 반발.
3. 건물은 지자체가 35억원을 들여 마련한 청년 임대 주택.
4. 입주를 원했던 다른 청년들이 반발, 청년 사업 취지와 안 맞다는 의견.
[설명]
2017년에 발생한 초등학교 여교사의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된 임대 주택 입주 상황. 전직 여교사가 저소득 청년을 위한 임대 주택에 입주했고, 주변 주민들의 반발을 일으켰다. 건물은 경남개발공사와 JTBC에 따르면 지자체가 35억원을 쏟아붓고 마련한 청년 임대 주택으로, 입주자는 전체적인 선정기준에 따라 무작위로 추첨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다른 청년들은 이 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임대 주택: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건설하거나 지원하는 주거 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주는 주택.
- 선정기준: 특정 사람이나 그룹을 선택할 때 적용하는 기준.
- 무작위 추첨: 운이나 운명에 의해 결정되는 방식으로 무작위로 추첨하여 결정하는 방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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