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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대응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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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0 16: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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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대응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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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경찰청, 서울시, 서울중앙지검, 서울시교육청이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대응 업무협약 체결.
2. 핵심 내용은 지역 협력체계 구축, 핫라인 시스템 구축, 안심지원센터 연계 삭제 및 피해지원,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양성 및 캠페인 동참 등.
3. 경찰청은 학교와 학부모 대상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긴급 스쿨벨' 발령.
4. 협력을 통해 입체적·종합적 대응체계 구축.

[설명]
서울경찰청, 서울시, 서울중앙지검, 서울시교육청이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아동·청소년 딥페이크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핵심 내용으로는 지역 협력체계 구축, 핫라인 시스템 구축,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즉각적인 삭제 및 피해지원,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양성 및 캠페인 동참 등이 포함된다. 특히 경찰청은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과 엄중 처벌을 위해 '긴급 스쿨벨'을 발령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원본 영상이나 음성을 변조하여 가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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