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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전공의 사직처리율 56.5%…하반기 인원 7707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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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9 0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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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전공의 사직처리율 56.5%…하반기 인원 7707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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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전공의 중 56.5%가 사직 처리됨
2. 인턴 중 96.2%, 레지던트 중 44.9%가 사직
3. 서울대병원 등 빅5 병원 사직 비율 90%대
4.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 7707명 확정
5. 수련병원은 19일 인원 신청 검증 후 22일 공고 예정

[설명]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체 전공의 중 사직 처리된 비율이 56.5%에 이르렀습니다. 이 중 인턴은 96.2%, 레지던트는 44.9%가 사직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빅5 병원으로 불리는 대형 의료기관들도 사직 비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다수의 병원에서 사직율이 90%를 넘었습니다.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은 총 7707명이 확정되었으며, 수련병원들은 19일까지 신청한 인원에 대한 검증을 거쳐 22일에 공고를 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사가 자격을 증명하는 전문의 교육 과정을 밟는 단계
- 인턴: 의사 전공의 교육 과정 중 최초의 연수생으로, 전공의 직전 단계
- 레지던트: 전공의 과정 중 의사가 특정 분야에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는 단계
- 사직 처리: 병원에서 근무하던 의료진이 임용 포기하거나 퇴사하는 것
- 모집인원: 특정 기간에 채용할 인원 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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