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추모식, 교육부와 시교육청 추념행사 > 사회

1.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교대생단체와 서울시교육청 등이 추모 행사를 진행.
2.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울산에서 추념식 열어 교원 지원 강화하는 공동 선언문 채택.
3.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법 개정을 위한 추가 노력 다짐.
4. 서울시교육청과 6개 교원단체, 교사유가족협의회도 추모식 진행.
5. 초등교사노조 추모 행사에서 희망 발언 공개.
6. 전국교대생연합, 교직 불안감 해소를 위한 대책 촉구.

[설명]
서울 서이초 교사의 순직 1주기를 맞아교사와 교대생단체, 서울시교육청 등이 곳곳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울산에서 열린 협의회 총회에서 교원의 교육 활동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추가적인 법 개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다양한 단체들이 순직 교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교직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용어 해설]
1. 순직: 사랑하는 직무나 임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것
2. 공동 선언문: 두 당사자 이상이 함께 합의하여 발표하는 선언문
3. 법 개정: 현재의 법률이나 규제를 수정하거나 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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