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 발령, 행정안전부 '2단계 경계' 상향 > 사회

1. 수도권과 충남 일대에 호우경보 발령.
2.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
3. 호우 위기경보 수준 '주의'에서 '경계'로 조정.
4. 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 가동.
5. 시민 안전에 주의 요망.
6. KBS뉴스 제보 채널 안내.

[설명]
수도권과 충남 일대에서 호우경보가 발령되어,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 경계 상태로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대책본부는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주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KBS뉴스 제보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책을 계획하고 시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경계 상태: 재난 상황이 심각하여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사람들에게 주의를 요청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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