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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논란, 정부 발표와 의대 증원 관련 소송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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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8 16: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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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복귀 논란 정부 발표와 의대 증원 관련 소송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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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전공의 사직 처리 후 명예검사와 전공의 정원 감축 검토.
2. 복귀 유인책 없이 하반기 전공의 지원 제한 풀림.
3. 복귀 의사 미반영으로 전공의 1만명 이상 사직, 희소들만 복귀 추정.
4. 공수처에 빅5 대형병원과 고려대병원 소속 전공의가 조 장관 고소.

[설명]
한편, 정부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할 때 지원 제한을 없애고, 수련병원들이 전공의 사직 후 명예검사 및 정원 감축 검토하고 있다.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는 전공의로 인해 복귀하는 인원은 적을 것으로 전망. 공수처에 빅5 대형병원과 고려대병원 소속 전공의들이 조 장관을 직권남용죄로 고소하는 소송 확산.

[용어 해설]
- 전공의: 의학대학교나 의과대학의 의과대학원에 부분적으로 합원하거나 입학하여, 합원 또는 입학한 후 전공질환(專門疾患)의 병리생리와 진단 치료를 배우며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한 의사.

[태그]
#Resident #전공의 #의대증원 #수련병원 #복귀의사 #의료논란 #고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의료현장 #의료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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