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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 후속조치 진행 중, 의료계 갈등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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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8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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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사직 후속조치 진행 중 의료계 갈등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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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련병원 레지던트 중 12.4%가 사직 처리됨.
2. 정부 지침과 병원 간 의견 충돌로 사직 처리가 지연.
3. 사직 처리를 받지 않으면 전공의 감축 페널티 부과도 검토 중.
4.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 신청이 마감되면 구체적 수치 발표 예정.
5. 의료계 단체들, 전공의 복귀와 모집 중단을 촉구하며 의견 일치.
6. 정부는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에 속도를 내고 비상진료체계 강화 예정.

[설명]
지난 16일 기준 수련병원 레지던트 중 12.4%가 사직 처리된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 간 의견 충돌로 사직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사직 처리를 받지 않은 경우 전공의 감축 페널티가 부과될 수도 있으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 신청의 구체적 수치는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의료계 단체들은 전공의의 복귀와 모집 중단을 촉구하며 현재 의견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과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레지던트: 의과대학에서 특정 전공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의학 연수생.
- 사직 처리: 의료진이 해당 병원에서의 직무를 사임하거나 포기하는 절차.
- 전공의 감축 페널티: 전공의가 의무의무하지 않거나 채우지 못한 경우에 부과되는 처벌.
-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의료계에서 하반기에 신규 전공의를 뽑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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