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 원활 추진 약속 > 사회

1. 경기도가 K-컬처밸리 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2. 공영개발을 통해 책임 있는 자본을 확충한다.
3. 김지사와 의원들이 회동해서 사업 추진 방향 논의했다.

[설명]
경기도는 K-컬처밸리 사업을 원형 그대로 유지하고, 속도 있게 추진하며 책임 있는 자본을 확보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지사와 김영환 등 의원들은 긴급 회동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합의하고, 공영개발을 통해 건축은 경기도가 담당하고 운영은 민간 기업이 맡는 '건경운민' 방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K-컬처밸리 특별회계 신설을 검토하고 현물출자를 통해 사업비를 마련할 예정이며, 해외기업의 투자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K-컬처밸리: 경기도가 추진 중인 문화 및 예술 클러스터 사업
- 공영개발: 정부 주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건설하는 방식
- 건경운민: 건설은 공공기관이, 운영은 민간 기업이 담당하는 협력 방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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