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MOU 체결...직류산업 시장 공략 k > 사회

1. 전남도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가 MOU 체결하여 직류산업 전력기자재 개발에 협력한다.
2. 독일은 탄소중립 정책 추진 중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확대하고 있다.
3. 전남도는 2028년까지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특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설명]
전남도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가 MOU를 체결하여 직류산업 전력기자재 개발에 협력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직류산업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독일은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028년까지 나주 일원에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특구를 조성하고, 직류전력기자재 실증과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이해각서로, 양측의 협력 및 의도 등을 문서로 정리한 합의서
- 탄소중립: 온실가스 배출량이 자연에 흡수되는 양과 같거나 적은 상태
- 혁신특구: 혁신 산업 분야에 대한 특별한 혜택이 부여되어 촉진되는 지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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