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 10대, 가로수 들이받고 도주…경찰 검거 > 사회

1.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10대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후 경찰에 검거됨.
2. 사고로 차량 탑승자와 행인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됨.
3. 음주 측정 결과 무면허인 것으로 밝혀진 10대는 형사처벌 가능한 연령임.
4. 경찰은 운전을 한 사람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며 도주치상 혐의 검토 중임.

[설명]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10대가 대구에서 가로수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도주하다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사고로 차량 탑습자와 행인이 부상을 입어 응급실로 옮겨졌으며, 용의자는 음주 측정 결과 면허를 갖고 있지 않았고 형사 처벌이 가능한 연령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현재 운전을 한 사람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며, 도주치상 혐의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무면허: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
2. 음주운전: 주정차 중에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것
3. 형사 처벌: 법률에 따라 어떤 행위에 대해 처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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