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시흥 슈퍼마켓 살인범 자백, 동기는 미상 > 사회

1. 2008년 시흥 슈퍼마켓 살인 사건의 범인이 자백했다.
2. 범행 동기에 대한 구체적 진술은 없으며, 피의자 심문 예정.
3. 결정적 제보를 통해 올해 2월에 범인을 체포했다.

[설명]
2008년에 발생한 시흥 슈퍼마켓 살인 사건의 범인이 자백했습니다. 40대 A씨는 가해 시점 CCTV에 잡히지만 정체성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올해 2월 결정적인 제보를 받아 A씨를 체포하게 되었습니다. 범행 동기에 대한 구체적 진술은 없으며, A씨는 자백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피의자 심문은 오전 10시 40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CCTV - Closed-Circuit Television : 영상 감시 장치. 범행 장면을 촬영하는데 사용됨.
2. 자백 - Confession : 범행을 인정하거나 자신의 죄를 시인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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