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응급의료기관 전담책임관 지정… 추석 전후 '비상응급 대응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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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02:19 댓글 0본문
1. 경기도, 추석 전후 2주를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
2. 응급의료기관에 1대 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응급실 운영.
3. 연휴 기간 도의료원 6개병원이 응급실과 발열 클리닉 운영.
4. 16~18일에는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도 외래진료.
5. 응급의료포털과 콜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설명]
경기도가 추석 전후 2주를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응급의료기관에 1대 1 전담책임관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도의료원 6개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실과 발열 클리닉을 운영하며, 안성휴게소의원도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포털과 콜센터를 통해 도민들이 필요한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용어 해설]
1. 전담책임관: 해당 기관이나 부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지휘하는 역할을 맡은 담당자를 의미합니다.
2. 응급상황: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의료적 긴급 상황이며 즉각적인 의료 조치가 필요한 상황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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