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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낙태 논란, 콘텐츠 삭제 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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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1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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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낙태 논란 콘텐츠 삭제 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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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신 36주 차에 낙태 수술 주장한 유튜버, 콘텐츠 삭제하고 사임.
2. 서울시의사회, 사실 확인 필요하다고 주장.
3. 보건복지부, 의사와 유튜버에 대해 살인 혐의 수사 의뢰.

[설명]
유튜버가 임신 36주 차에 낙태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한 논란이 일어나자 해당 유튜버는 모든 콘텐츠를 삭제하고 사임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사회는 사안의 실마리를 확인할 필요성을 강조했고, 보건복지부는 의료진과 유튜버에 대한 살인 혐의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관련된 당국은 사안을 철저히 수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낙태 수술: 임신을 중단하기 위해 태아를 제거하는 수술.
2. 살인 혐의: 타인의 생명을 빼앗은 행위에 대한 혐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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