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공회의소 회장, 부산 형 늘봄학교 재능기부 활동 참여 > 사회

1. 부산 상공회의소 회장과 부산시 교육감이 부산 형 늘봄학교에 재능기부 활동 참여
2. 늘봄학교 학생들과 함께 부산의 특징과 공항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
3. 하윤수 시 교육감도 참여하며 늘봄학교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 교환
4. 양 회장은 류광지 회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
[설명]
15일, 부산 상공회의소 회장과 부산시 교육감이 부산 형 늘봄학교에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양 회장은 학생들과 함께 부산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하며 의견을 나누었고, 하 교육감과도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학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용어 해설]
- 늘봄학교: 사회적 취약계층의 아이들을 위해 설립된 교육 기관
- 재능기부: 개인이 가진 지식, 기술, 경험 등을 무상으로 나누어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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