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서비스 9월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08:17 댓글 0

본문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서비스 9월 도입

 newspaper_50.jpg



1.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9월초 서비스 시작
2. 가정 내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나 출산 예정인 가정 모두 신청 가능
3. 가사관리사 100명, 필리핀 정부 공인 자격증 소지자 중 선발되며 교육 후 일자리 제공
4. 서비스 내용은 아동 돌봄과 가사서비스로, 시간제와 전일제 선택 가능
5. 부담액은 최저임금과 간접비용을 반영한 119만원 정도로 저렴

[설명]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9월초부터 시작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양육부담을 줄이고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진행되며,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출산 예정인 가정 모두 지원 대상입니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할 100명의 외국인 가사관리사는 필리핀 정부가 공인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선발되어 교육 후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서비스 내용은 아동 돌봄과 가사서비스로, 이용 기간은 9월 초부터 내년 2월 말까지이며 시간제와 전일제가 선택 가능합니다. 부담액은 시간당 최저임금과 간접비용을 고려해 월 119만원으로 저렴하게 제공됩니다.

[용어 해설]
1. 경력단절: 일정 기간 동안 일을 하지 않아 경력이 끊어진 상태를 가리킵니다.
2. 시범사업: 특정 분야나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효과를 확인하고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의미합니다.

[태그]
#Seoul #서울시 #외국인가사관리사 #육아지원 #아동돌봄 #가사서비스 #취업교육 #부담액저렴 #서비스시작 #12세이하자녀 #필리핀정부공인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