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와 관광의 만남, 지역 활력을 되살리다 > 사회

1. 경북 영천시, 코레일 등과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예정
2. 23개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부처가 협약에 참여 예정
3. 철도운임 및 관광상품 할인으로 관광객 유치 및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4. 영천시장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노력을 다짐

[설명]
경북 영천시가 철도공사 등과 체결할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 협약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부처들이 협력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혜택 및 할인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관광 산업과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지역 경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철도운임: 기차를 이용할 때 지불해야 하는 요금
- 관광상품 할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 상품의 가격을 낮추는 제도

[태그]
#Railway #Tourism #지방자치단체 #협약 #관광객 #할인 #지역경제 #활성화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