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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음주 측정 거부 공무원 승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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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1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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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음주 측정 거부 공무원 승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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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원시 공무원 A씨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과장급으로 승진시켜 파장 일으킴.
2. 공무원노동조합은 이를 '부적절한 인사'로 지적하며 인사 참사 비판.
3. 남원시는 A씨의 음주 측정 사건이 수사중이라며 불이익 주는 것은 이르다고 밝힘.

[설명]
남원시의 공무원 A씨가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에도 과장급으로 승진시킨 사안이 파장을 빚었습니다. 이로 인해 공무원노동조합은 남원시의 '역대급 인사 참사'를 지적하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남원시 측은 A씨의 사건이 아직 수사 중이라고 하며, 결론이 나지 않았기에 불이익을 주는 것은 이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과장급: 공무원 계급 중 하나로, 과장급은 보통 최상위 사무관 계급에 해당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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