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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CEO, 허위 공시로 수천억원 취득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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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1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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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장사 CEO 허위 공시로 수천억원 취득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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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닥 상장사 실소유주 등 7명이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되었다.
2. CEO는 허위공시로 194억 원의 수익을 얻은 혐의로 구속됐으며, 160억 원의 시세차익 취득 혐의도 있다.
3. CEO는 해외 유명 펀드 자금 유인, 가짜 인물과 시나리오 제작해 위증을 교사한 혐의도 받았다.

[설명]
서울남부지검이 자본시장법 위반과 위증 등 혐의로 코스닥 상장사 CEO 등 7명을 기소했습니다. 이 CEO는 허위 공시를 통해 수억원의 이익을 취득한 혐의로 구속 상태에 있으며, 가짜 인물과 시나리오를 만들어 재판에 위증을 교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주가조작 등 금융범죄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코스닥: 코스닥은 한국거래소 시장 중 기업가치나 규모가 작은 기업들의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을 가리킵니다.
시세차익: 주식 등을 시세가 변동함에 따라 매수하여 차익을 거둬들이는 행위입니다.

[태그]
#KOSDAQ #상장사 #허위공시 #금융범죄 #위증 #CEO #자본시장법위반 #주가조작 #유명펀드 #시세차익 #가짜인물 #서울남부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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